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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14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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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실망스러운 더비

맨유의 0-3 패배로 끝난 맨체스터 더비를 상세히 분석해 본다...

총평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자신의 팀이 지난주를 2승으로 마무리한 뒤 자신감을 갖고 더비에 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맨시티는 경기 초반 터진 에딘 제코의 골로 바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일찌감치 맨유보다 거센 공격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제코의 전반전 두 번째 골이 될 수도 있었던 슈팅을 막아낸 것은 오로지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 덕분이었지만 이후에는 맨유도 공격을 늘려갔고, 마루앙 펠라이니와 후안 마타는 득점에 근접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프타임 이후에는 맨시티가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고, 제코의 두 번째 골이 터진 것도 놀랄 일은 아니었다. 클레버리와 펠라이니를 대신해 카가와 신지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투입된 맨유는 경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했으나 정말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대니 웰벡과 웨인 루니의 슈팅은 모두 무난히 조 하트에게 막혔다. 야야 투레의 경기 막판 골은 맨시티의 우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득점 경기가 시작되고 겨우 45초만에 하파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간신히 발을 뻗어 다비드 실바의 슈팅을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은 사미르 나스리에게 향했고, 안쪽으로 치고 들어 온 그는 발 안쪽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제코에게는 튕겨나온 공을 가볍게 찔러넣는 손쉬운 임무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 보스니아인은 후반전 나스리의 코너킥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다. 투레는 페널티 박스 바로 바깥쪽에서 잡아낸 공을 낮은 슈팅으로 연결,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을 다시 한 번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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