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7/01/2014  Report by Tim Oscroft

맨유의 삼위일체: 50주년

1월 18일 토요일은 맨유의 그 유명한 삼위일체 조지 베스트와 데니스 로, 바비 찰튼이 처음으로 선발 출전 명단에 나란히 힘을 올린 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세 선수는 호손스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에서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로가 두 골을 터트렸고 베스트는 프로 2호골을 기록했으며, 찰튼은 이날의 대승을 마무리했다.

맷 버스비 감독이 유망주 베스트에게 1군 출전 기회를 주기로 결심했을 때 찰튼과 로는 이미 팀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터였다.

베스트와 로는 일주일 전 열린 경기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찰튼의 복귀하면서 삼위일체가 전 세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 선수는 1963/64시즌이 끝날 때까지 20경기에 함께 출전하며 37골을 몰아 넣었고, 앞으로의 유럽 정복을 예고했다.

이들의 전성기에 함께했던 패디 크레난드가 옛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조지는 그냥 조지였다: 단 한 번 나타나는 그런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데니스는 아주 용감했고, 환상적인 선수였다. 그리고 바비가 잘 쓰는 발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어느 발이었느냐면, 내가 오히려 물어보고 싶다. 도무지 차이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