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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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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첼시 원정 패배

맨유가 1-3의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한 스탬퍼드 브릿지 원정 경기를 분석한다...

경기 총평 4년 반 전 로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맨유에 가슴 아픈 상처를 남겼던 사무엘 에투가 서런던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다시금 맨유를 침몰시켰다. -결승전에서 그랬듯- 시작만 해도 모든 게 달라보였다. 맨유가 공을 지키며 골을 노리는 사이 상대의 원톱 공격수는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선제골 이후 흔들리기 시작한 맨유는 다시 상대 문전을 노리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에투는 하프타임을 전후로 찾아온 기회를 두 번 다 놓치지 않으며 격차를 벌렸다. 데이비드 모예스가 교체 투입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골망을 흔들며 미미한 희망을 밝혔지만 네마냐 비디치가 에당 아자르에게 시도한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 비디치에게 주어진 레드 카드는 가혹한 감이 있었지만 하파엘 역시 게리 케이힐을 향한 돌진으로 퇴장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첼시의 선제골과 같은 골이 터지면 일이 더욱 꼬인다. 사무엘 에투가 마이클 캐릭이 뻗은 발을 피해 다비드 데 헤아의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을 때 맨유의 기본 좋은 출발도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이 카메룬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골대 문전에서 시도한 두 번째 골로 킬러 본능을 과시했고, 케이힐의 슈팅을 데 헤아가 쳐낸 공을 잡아내 깔끔한 탭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치차리토는 체흐가 걷어내는 존스의 슈팅을 놓치지 않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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