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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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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맨유: 시작

다음주 화요일(영국 시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러피안컵 250번째 경기인 올림피아코스전을 앞두고 있다. 유러피안컵 250번째 경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첫번째 경기를 돌아본다...

1956년 5월 22일, 맨유 이사회 미팅에서 맷 버스비 감독은 그의 감독 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맨유가 프로축구리그와 등지고 유러피안 리그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그의 결정은 전 영국 아마추어 대표팀이였던 헤롤드 허드맨의 유럽축구연맹(UEFA) 맨유 초대 발언으로 자극되었다. 버스비경은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축구는 이제 전세계의 스포츠이지, 영국,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만 즐기는 경기가 아니다. 축구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고 언급하였다.

유러피안 경기의 개념이 FIFA에서 1927년에 소개된 것이지만, 1955-56 시즌이 되어서야 프랑스 레퀴프지에 "왕중 왕전"이라는 연속기사가 실리면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첼시는 지난 시즌의 우승팀으로 유러피안리그에 등록하였지만 프로축구리그의 압력으로 바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런 압력에도 버스비감독은 굴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허드맨은 감독과 생각을 함께 하여, 이미 정해진 경기 일정때문에 걱정을 표했던 프로축구리그의 경고 메세지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새로운 땅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미디어에서는 버스비경을 고집스러운 반동자라고 하는 등 그를 믿지 않았으나, 역사가 영국 축구에 대한 그의 선견지명을 입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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