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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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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또 다른 패배

맨유의 1-2 패배로 끝난 스토크 시티전을 분석한다...

총평 맨유는 경기 초반 거센 바람을 등에 받으며 대부분의 시간 동안 공을 소유했고, 높은 공을 멀리 보내는 스토크의 전략은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맨유는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찰리 아담의 프리킥에 골을 내줬고 스토크가 앞서 나갔다. 로빈 판 페르시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전환하나 싶었지만 아담이 바로 두 번째 골로 응수했다. 상대의 아스미르 베고비치 골키퍼는 웨인 루니의 프리킥을 막아내는 등 멋진 선방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아담은 프리킥을 낮게 깔아야 한다는 상식을 따랐지만 공이 마이클 캐릭의 오른쪽 무릎을 맞고 굴절된 데 이어 다비드 데 헤아가 발을 잘못 선택한 후에는 방법이 없었다. 후안 마타는 후반전 초반 완벽한 패스로 판 페르시의 동점골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아담의 첫 골이 행운의 골이었다면 -손도 까딱하지 못한 데 헤아를 지나쳐 골망에 꽂힌 번개 같은 왼발 슈팅에서 나온- 이 스코틀랜드인의 두 번째 골은 부인하기 힘든 멋진 골이었다. 물론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허술한 컨트롤로 아담에게 슈팅 기회가 오는 운도 따랐다.

스타 플레이어 애슐리 영은 전반전 초반 바람을 등에 업고 있는 조건을 이용해 묵직한 크로스를 올렸다. 마타는 경기 내내 흐름을 조율했지만 맨유가 두 번째 골을 노리는 시점에는 뒤로 처져 공을 잡아내야 했다. 크리스 스몰링도 경기 초반 에반스의 부상으로 중앙 수비 파트너가 바뀐 후에도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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