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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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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좌절스러운 경기

2-2 무승부로 끝난 풀럼과의 경기를 분석해 본다...

총평 더 실망스러울 수도 없는 경기였다. 맨유는 경기 대부분 공을 소유하며 깊숙이 처진 풀럼의 수비진을 공략했지만 무언가 중요한 게 빠져 있었다. 아마 운? 그럴 수도 있지만 전반전 풀럼에게 너무 쉽사리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전에도 로빈 판 페르시와 마이클 캐릭의 골이 터지기 전까지는 문전 앞에서 비슷하게 답답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하지반 최소한 대런 벤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사기를 한껏 더해주는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당근을 주나 했는데 채찍이었다.

맨유의 공세에도 골이라는 보상은 조처럼 오질 않았다. 하지만 78분 후안 마타의 어시스트에 이은 판 페르시의 근접 슈팅이 경기를 드디어 1-1로 만들었다. 굴절되며 골망을 흔든 캐릭의 슈팅은 올드 트라포드에 꽉 차 있던 답답한 공기를 풀어내는 듯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반대쪽 골문에서 순간적인 집중력 부족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스타 플레이어 딱히 눈에 띄는 선수는 없었지만 캐릭과 애슐리 영, 후안 마타는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맨유가 승점 3점을 모두 따냈다면 그 공은 캐릭에게 돌아가야 했다.

또 다른 이야기 르네 뮬렌스틴이 이끄는 팀에는 올드 트라포드에 몸 담았던 선수가 네 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적시장 마감일 자리를 옮긴 라이언 터니클리프는 처음으로 풀럼 선발 명단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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