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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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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마무리가 부족했던 맨유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에 0-2로 패한 경기를 분석해 본다...

총평 점유율과 침투의 승부에서 후자가 승리했다. 맨유는 62퍼센트의 공 점유율을 보였고 에버턴의 371회에 비해 598번의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점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좋았던 웨인 루니의 슈팅은 팀 하워드의 선방에 막혔다- 몇 번의 기회를 제외하면 그 부분에서 확실히 앞서나간 건 에버턴이었다. 홈팀은 전반전에만 결정적인 두 번의 기회를 살리며 달아났다; 루니에게 뒤늦게 찾아온 기회나 추가시간 나온 크리스 스몰링의 헤딩 실수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

득점 에버턴은 달리는 축구를 버렸다. 하지만 그게 핵심이었다. 그들은 역습을 가동했고, 그 계획이 딱 맞아 떨어졌다. 데이비드 모예스의 특히 후안 마타와 카가와 신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을 돌리며 멋진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맨유의 플레이가 공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그림이었다면 에버턴은 무자비한 결정력이 최우선이었다. 존스가 본능적으로 로멜루 루카쿠의 슈팅에 손을 뻗은 뒤 페널티 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베인스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맨유가 에버턴 진영에서 공을 내줬을 때 그들은 놓치지 않고 역습에 나섰다. 시무스 콜먼이 이어준 공은 케빈 미랄라스의 슈팅으로 이어졌고,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스타 플레이어 실망스러운 패배 속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꼽기 힘들었다. 마타와 카가와가 경기 초반 보여준 움직임과 협력 플레이는 에버턴의 수비진을 깨트릴 만한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였지만 상대가 승기를 거머쥔 후에는 경기의 추이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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