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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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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편안한 완승

맨유의 4-0 대승으로 끝난 뉴캐슬 원정 경기를 상세히 분석해 본다...

총평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밤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염두에 두고 선발 명단을 꾸렸다. 하지만 덕분에 몇몇 선수들이 독일 원정을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알리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게 됐다. 물론 후안 마타는 주중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지만 클럽에 한층 더 섞여가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클럽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팀에 합류했던 이 선수는 일찌감치 두 골을 터트리며 편안한 승리를 예감하게 했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근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이를 벌렸고, 아드난 야누자이는 대승을 마무리하는 골을 터트렸다. 이렇게 모에스의 팀은 올 시즌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원정 10승을 올린 클럽이 됐다.

체이크 티오테가 이전에도 마타에게 두 차례 거친 태클을 시도하긴 했지만 댄 고슬링이 페널티 박스에서 확실히 대런 플레쳐를 걸어 넘어트리면서 뉴캐슬의 반칙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마타는 부드럽게 휘는 슈팅으로 롭 엘리엇이 지키던 골문을 꿰뚫고 클럽에서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50분 세 번째 골까지 나왔다. 카가와 신지가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잡아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연결했고, 이 멕시코인의 패스는 카가와를 지나쳐 쇄도하고 있는 마타의 경로로 이어졌다. 마타는 이 공을 영리하게 밀어넣으며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카가와는 에르난데스의 골 상황에서도 완벽한 크로스를 올려주며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해냈다. 추가시간에는 마타의 패스를 이어받은 야누자이가 마지막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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