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21/04/2014  Report by Juan Mata

마타: 미칠 것 같은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매주 월요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팅에서 에버턴전의 실망스러운 패배를 언급했다...

승리하든 패배하든, 이런 게 스포츠고, 이런 게 경기의 일부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런 느낌이 싫다.

오늘은 무척 실망스럽다. 한 경기를 기다리고 그 경기를 준비하면서 두 주를 보냈는데,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받게 되는 그런 느낌이다. 구디슨 파크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알다시피, 실은 처음도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모든 게 좋아 보였고, 우리는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들떠 있었다. 하지만 페널티 킥에서 첫 번째 골이 터지며서 타격을 입었다. 상대는 정확히 반대의 효과를 얻었을 것이다: 에버턴은 좀 더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두 번째 골이 터진 후에는, 그때부터, 경기가 그들의 뜻대로 흘러갔다.

우리의 노력 그리고 경기 막판에 만들어낸 기회에도 우리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리그 순위표가 보여주는 건 이 클럽이나 이 클럽의 팬들에게 온당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이다. 솔직히 올 시즌에 얻었던 좋은

페이지 1 중 2 다음 »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마타

"가능한 한 다음 경기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 익히 짐작하겠지만 이 씁쓸한 뒷맛이 나를 미치게 하기 때문이다."

- 후안 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