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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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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위어사이드에서의 승리

스타디옴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맨유와 선덜랜드의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분석해 보자...

경기 총평: 시끄러운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충격적인 출발을 하며 상대의 힘을 돋워졌다. 정신을 가다듬은 맨유는 깊게 숨을 들이쉬며 역전을 준비했다. 다비드 데 헤아는 엠마누엘레 지아체르니의 슈팅을 멋지게 선방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아드난 야누자이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훌륭히 살렸고, 추가골이 터진 후에는 맨유가 위험한 순간이 거의 없었다.

최고의 골: 첫 번째 골 장면에서 야누자이는 에브라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수비수 키어런 웨스트우드를 제쳤다. 두 번째 골 장면에서는 존 오셰이가 헤딩으로 떨어트린 공을 영리하게 잡아낸 뒤 선덜랜드의 골문을 꿰뚫었다. 오른발과 왼발. 간단했다.

스타 플레이어: 아드난 야누자이는 더 넓은 세상에 특별한 재능의 탄생을 알렸다. 이 18세의 유망주는 골에 더해 좌우 측면에서 꾸준히 상대를 괴롭혔고, 전반전에도 골대를 살짝 벗어나느 슈팅으로 위협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다이빙으로 경고를 받긴 했지만 그 외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다. 한편 맨유의 미드필드는 경기 초반의 충격적인 실점 이후 역전의 발판이 됐고, 전반전을 0-1로 마칠 수 있게 한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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