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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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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극적인 무승부

1-1 무승부로 끝난 사우스햄프턴전을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원정팀은 공을 잡았을 때는 유연한 패스 플레이를, 공이 없을 때는 홈팀을 거세게 압박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맨유는 점차 제 플레이를 찾아가기 시작했고 로빈 판 페르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전보다 한층 활기찼던 후반전에는 운이 따르지 않아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막판 사우스햄프턴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루니와 판 페르시의 슈팅이 골대를 맞힌 게 아쉬웠다.

득점: 아드난 야누자이가 수비진을 꿰뚫는 웨인 루니를 향한 패스로 득점의 물꼬를 텄다. 루니의 슈팅은 골키퍼 아르투르 보루츠의 선방에 막혔지만 로빈 판 페르시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데얀 로브렌은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이들이 그의 능력을 알게 된 만큼 야누자이는 어디서나 관심을 모으는 요주의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전 출전 명단에서 이 십대의 이름이 불리자 올드 트라포드에 환호성이 쏟아졌고, 나다니엘 클라인의 격한 환영을 털고 일어났을 때에도 마찬가지의 상황이 벌어졌다. 야누자이 본인 역시 모건 슈네이더린과 빅토르 완야마에게 적극적인 수비를 펼쳐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만큼 가끔은 숨을 가다듬는 여유가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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