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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2013  Reported By ManUtd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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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맨유의 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슬로우스타터’ 기질을 언급한 지 이틀 만에 또 다시 승리를 거둔 맨유는 시즌 초반 부진과 자신들의 향한 의구심을 날려버릴 기세다. 

맨유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캐피탈원컵 4라운드(16강전)에서 노리치시티에 4-0 대승을 거뒀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빡빡한 일정을 감안해 로빈 판 페르시, 마이클 캐릭, 파트리스 에브라, 다비드 데 헤아 등 주전들을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로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아드낭 야누자이, 윌프레드 자하, 애슐리 영을 내세웠다. 수비에 안정감을 위해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를 세운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로테이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화력을 폭발시켰다. 전반 20분 에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르난데스는 후반 9분 팀의 두번째 골을 책임졌다. 후반 43분 필 존스, 추가시간에 파비오의 골이 터지며 4-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거둔 가장 완벽한 승리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 자책골로 레알소시에다드에 1-0으로 힘들게 승리했고, 주말 있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도 스토크시티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가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이번 리그컵에서의 완승을 거뒀다. 

그 동안 맨유는 고비를 넘지 못했다. 2연승은 두 차례 있었지만 그 뒤 번번히 막혔다. 중요한 시험대에서는 고꾸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신임 모예스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의심도 컸다. 부임 첫 시즌인만큼 부침이 있을 만도 했지만 전임 퍼거슨 감독의 그림자가 워낙 컸기에 언론과 팬들의 아쉬움을 내뱉었다. 

두 차례의 위기를 잘 극복한 맨유는 스스로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루니가 팀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축 역할을 해주고 있고, 판 페르시는 꾸준한 득점포를 자랑한다. 긱스도 매 경기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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