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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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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롭슨의 번개골

브라이언 롭슨은 1982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멋진 출발을 도왔다...

선수: 브라이언 롭슨
경기: 잉글랜드 3-1 프랑스, 1982년 6월 16일,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빌바오

브라이언 롭슨은 잉글랜드가 강력한 상대인 프랑스와 격돌한 1982년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경기 시작 27초만에 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스티브 코펠의 스로인을 테리 부처가 헤딩했고, 롭슨은 발리 슈팅으로 월드컵 역사상 최단 시간 골을 터트렸다.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롭슨은 빌바오에서도 특유의 의욕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후반전에도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조 선두를 차지했지만 실험적인 2차 조별리그에서는 스페인과 서독, 미셸 플라티니의 프랑스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치러야 했다. 그럼에도 잉글랜드는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롭슨의 최단시간 골 기록은 터키의 하칸 수쿠르가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10분만에 골을 터트리면서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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