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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Ian McLeish

#25 - 맨유의 첫 국가대표

맨유는 오랜 세월 동안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치열한 논의 끝에 선정된 25가지의 기억은 126년 전부터 시작된다...

선수: 톰 버크와 존 포웰
경기: 웨일스 0 잉글랜드 4, 1887년 2월 26일

맨유의 역사를 돌아볼 때 버크와 포웰의 이름은 크게 눈에 띄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톰과 존은 클럽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맨유의 전신) 뉴턴 히스의 두 선수-존은 풀백이었고, 톰은 하프백이었다-는 1887년 클럽 소속 선수 중 처음으로 웨일스 대표팀에 선발되어 잉글랜드와의 홈 경기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웨일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0-4의 패배를 즐겁게 기억할 수 없겠지만, 클럽의 차원에서는 자랑스러운 역사의 시작이었다.

신기하게도 뉴턴 히스에서 대표팀에 선발된 이들은 모두 웨일스 출신이었고, 클럽의 이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바뀐 후에야 주장 찰리 로버츠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혔다. 찰리의 팀 동료 알렉스 벨은 맨유 선수 중 처음으로 스코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올드 르라포드의 국가대표 명예의 전당에는 이들을 비롯해 100여 명의 선수들이 더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선수용 라운지에 자리한 이 명판에는 맨유에서 뛰는 사이 대표팀에 선발된 모든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당연히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