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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Ben As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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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베스트의 기회주의

조지 베스트의 반짝거리는 재능은 1971년 잉글랜드전의 악명 높은 순간에도 빛났다...

선수: 조지 베스트
경기: 북아일랜드 vs 잉글랜드, 1971년 5월 15일, 윈저파크

축구의 신이 실수한 게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조지 베스트가 월드컵이나 유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국제 무대에도 뚜렷이 자신의 족적을 남겼다 - 1971년 5월 윈저파크에서 열린 홈 챔피언십 잉글랜드와의 경기야말로 그의 마법이 가장 화려하게 펼쳐졌던 경기였다. 베스트 그 자체였다: 상상력과 뻔뻔함, 재기.

고든 뱅크스는 손에 쥐고 있던 공을 그라운드 어딘가로 차 보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잉글랜드 골키퍼 앞에 서 있던 베스트가 달려들었다. 당시만 해도 금지되지 않은 행동이었다. 베스트는 단지 골키퍼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었다. 그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이후 그는 자서전 '블레스드'(Blessed)에서 "나는 언제나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타이밍만 정확히 맞으면 골키퍼가 공을 떨어트리고 축구화를 갖다대는 그 짧은 순간에 공을 빼앗는 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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