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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Report by Nathan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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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정복당한 챔피언들

맨유 10번의 대명사라 할 만한 데니스 로는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도 10번 유니폼을 입었고 1967년  '숙명의 적'에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왔다...

선수: 데니스 로
경기: 잉글랜드 2-3 스코틀랜드, 웸블리, 1976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라이벌전이다. 전장에서 보낸 세월은 그라운드에서의 치열한 전투로 이어졌다. 1967년 홈챔피언십에서 웸블리에 선 스코틀랜드는 세계 챔피언 잉글랜드를 꺾었다.

잉글랜드와 서독의 1966년 월드컵 결승전 관람을 딱 잘라 거절했던 맨유의 데니스 로가 승리의 중심에 있었다. 잉글랜드에 자신들의 실력을 알리고자 하는 그의 의욕은 경기 시작부터 확연히 드러났고, '스트렛퍼드 엔드'의 제왕은 가차없는 마무리로 스코틀랜드에 선제골을 알렸다.

스타 중앙 공격수의 위력에 힘을 얻은 스코틀랜드는 흔들림 없는 수비를 선보였고, 78분 바비 레녹스가 두 번째 골까지 터트리면서 쉽사리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하지만 두 번째 골은 시작 신호에 불과했다. 잭 찰턴이 실점 6분만에 잉글랜드의 만회골을 터트렸고, 짐 맥캐리오그가 스코틀랜드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영웅 조프 허스트가 막판 한 골을 추가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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