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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ovember 2013  Report by S Bartram, T Bu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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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수문장들 : 알렉스 스테프니

골키퍼 특집 주간을 맞이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배출한 최고의 골키퍼를 둘러본다. 1968년 유럽대항전 결승전에서 활약한 알렉스 스테프니를 만난다.

아마도 맨유의 수문장들이 막아낸 슈팅 중 가장 유명한 장면의 주인공은 바로 스ㅔ프니일 것이다. 맨유의 첫 번째 유럽 정복 무대에서 에우제비오의 슈팅을 막아내며 우승을 이끌었다.

1-1로 경기는 팽팽했다. 포르투갈의 레전드는 맨유의 골망을 노렸다. 하지만 스테프니의 선방은 맨유에 우승컵을 안겼다.

“유럽대항전 결승전에서, 그것도 웸블리에서 에우제비오의 슈팅을 막았던 순간이 내 최고의 순간이다”며 “벤피카는 경기 종료 10분을 앞두고 무승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시계가 없어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의존해야 했다”

“당시 웸브리의 그라운드 사정상 공이 느렸고 바운드가 일정치 않았다. 공을 띄우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덕분에 일어나 슈팅에 반응할 수 있었다. 공을 잡았다는 사실에 모두 기뻐했을 것이다. 에우제비우는 대단한 선수였다. 내가 공을 막아내자 나에게 와서 악수하고 박수를 쳐 줬다. 만약 당시 에우제비우가 득점했더라면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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