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1/11/2013  Report by Steve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심층분석: 용기와 영광

맨유가 값진 승리를 거둔 아스널과의 경기를 자세히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2000년대 중반 맨유와 아스널의 격돌로 돌아간 듯했다. 적극적인 공격과 굳건한 수비를 선보인 데이비드 모예스의 팀은 전반전을 주도하며 선제골을 뽑아냈고, 이후에는 아스널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집중했다. 골문 앞에서 더 침착함을 보여줬다면 웨인 루니와 크리스 스몰링의 활약 속에 골을 더 보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로빈 판 페르시의 득점 기록에서 헤딩 슛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네덜란드인은 웨인 루니의 코너킥을 절묘한 헤딩으로 연결, 쉽사리 열리지 않을 것 같던 아스널의 골문을 꿰뚫었다.

스타 플레이어 경기장 한쪽 끝에서는 스몰링과 필 존스가 결점을 찾을 수 없는 플레이를 서놉인 가운데 반대쪽 끝에는 그라운드 어디에나 있는 듯한 루니와 판 페르시가 탁월힌 실력을 과시했다. 그들 주위에서는 언제나 붉은색 유니폼이 넘쳐나는 듯했다. 사실 모든 선수들이 절로 박수를 보낼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다른 이야기 양팀이 모두 우승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경기의 분위기도 치열해졌다. 맨유가 확실한 전략을 들고 나오긴 했지만 발전한 아스널 역시 여느 떄와 다름없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현재까지 어떤 팀도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양팀은 어느 쪽이 최종적으로 리그 정상에 오르든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