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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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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풀럼에서의 멋진 날

풀럼과의 리그전 승리를 자세히 분석해 보자...

경기 총평 이길 만했고 비교적 쉽게 승리한 경기였다. 전반전부터 공격력이 폭발한 덕분이었다. 9분 안토니아 발렌시아가 골문을 열었지만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는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의 연결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두 공격수는 판 페르시가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이어 루니가 자로 잰 듯한 판 페르시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풀럼이 후반전 만회골을 터트리긴 했으나 승자는 맨유였다.

맨유의 세 골 모두 훌륭했고, 판 페르시는 이 세 골에 모두 가담했다. 발렌시아의 첫 골에서는 루니의 어시스트로 이어진 패스를 연결했고, 두 번째 골은 야누자이의 멋진 패스를 받아 직접 터트렸다. 그리고 루니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루니는 수비 진영에서도 데 헤아를 제친 카카니클리치의 슈팅을 걷어내는 등 힙을 보탰다.

스타 플레이어 맨유가 완벽한 팀 플레이를 선보이긴 했지만 공격진의 3인방 루니와 판 페르시, 야누자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맨유의 주장 네마냐 비디치는 수비진을 멋지게 지휘했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더 많은 이야기 데이비드 모예스는 자신의 공격 듀오 루니와 판 페르시가 팀을 유리한 위치로 이끌었다고 평했고, 누구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날카로운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득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도움까지 추가한 것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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