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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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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분석: 10명으로 무승부

0-0 무승부로 끝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6강 진출 확정을 노리는 맨유가 아주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어낼 기회를 놓쳤다고 이날 경기 결과를 정리했다. 그는 "우리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오늘 밤 승리했다면 조 선두를 확정짓는데 아주 좋은,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확실히 이날 경기에서 승부가 갈렸으면 누가 승자가 되었을지는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후반전 교체 투입된 로빈 판 페르시가 페널티 킥을 놓친 게 안타까웠다. 마루앙 펠라이니의 퇴장 역시 아쉬움을 더했다.

스타 플레이어 개인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MUTV의 해설자로 나선 리 샤프와 데이비드 메이는 웨인 루니와 크리스 스몰링, 파트리스 에브라를 경기 최우수 선수 후보로 선택했다. 루니는 후반전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 전역에서 공격 기회를 열어가며 프리 롤을 소화했다. 스몰링과 에브라도 측면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카가와 신지 역시 맨유의 위협적인 공격에 여러 번 참여해 찬사를 이끌어냈다.

더 많은 이야기 펠라이니와 함꼐 맨유의 미드필드를 맡은 라이언 긱스는 클럽에서 95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한편 아노에타 스타디움의 그라운드 관리자들은 쏟아지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하프타임 홈팀의 공격 진영에 물을 뿌렸다. 아마 소시에다드의 플레이에 활력을 더하고자 하는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부족한 건 바로 마지막 세 번의 패스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스피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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