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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13  Reported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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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그의 첫 시작!

1986년까지 맨체스터는 리버풀의 그늘에 가려 안개와도 같은 팀이었지만, 11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그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바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등장 때문!

사실, 퍼거슨 감독은 애버딘에서 론 앳킨슨의 뒤를 이어 맨유 감독직에 올랐다. 그는 리그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고 첫 시즌 성적 11위로 마무리했다. 다음 시즌인 1987-88에는 2위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브라이언 맥클레어(Brian McClair)가 조지 베스트 이후로 오랜만에 시즌 20골을 달성했다.

물론, 다음 두 시즌 유나이티드의 성적은 좋지 않았고 팬들의 기대는 충족되지 않았다. 1990년에는 해임 위기에까지 몰렸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를 FA컵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0-91에는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에서 스페인 챔피언 FC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5주년을 맞이하며 인터뷰를 통해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과거에 맨유가 어떤 성적을 거두었었는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늘 도전하는 퍼거슨 감독은 결국 맨유 창단 뒤 최초이자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달성한 감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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