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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June 2013  Report by A O'Connor, N Coppack

찰튼 경: 맨유에서의 60년

바비 찰튼 경은 60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한 놀라운 여정을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풋풋한 얼굴의 16세였 소년이었던 찰튼은 클럽 스카우트의 눈에 띄었고, 1953년 6월 6일 처음으로 클럽에 합류했다.

당시 바비는 연습생 신분이었고, 훈련 사이사이 경기장 직원들에 섞여 올드 트라포드의 잔디를 관리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선수 중 한 명의 시작이었다.

찰튼은 맨유와 함께 세 차례 리그 정상에 올랐고, 1968년에는 FA컵과 유러피안컵을 제패했다. 자신의 팀 동료 8명과 가장 절친한 친구를 포함해 23명이 목숨을 잃었던 뮌헨 참사에서 살아남은지 10년만이었다. 찰튼은 클럽 최다골 249골의 기록(이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았다)와 함께 선수 생활을 마쳤다.

그는 2007년 발행된 자서전에서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번째 날을 회상했다.

"마치 천국에 들어선 기분이었다. 나는 기꺼이 나를 반겨주는 대단한 젊은 선수들과 우정을 나눴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했다. 그런 사실이 엄청난 영감을 주었다. 이후의 날들은 흥분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