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13/07/2013  Reported By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K리그 출신 피아퐁, 맨유와 맞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K리그 득점왕 출신’ 피아퐁 감독이 싱하 올스타의 승리를 이끌어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국립경기장에서 태국 프로 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싱하 올스타’와 맞붙어 0-1로 패했다. 싱하 올스타의 수장인 피아퐁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피아퐁 감독은 한국 축구팬들에게 깊이 각인된 인물로 한국프로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주인공이다. 1984년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의 창단 멤버로 영입되어 두 시즌 동안 활약했는데, 1985년 득점상과 도움상을 차지하며 ‘황금발’로 우뚝섰다. 더불어 럭키금성의 첫 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태국에서는 국가대표팀에서 129경기에 출전해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맨유와의 대결을 추진한 태국 싱하 맥주는 한시적으로 조직되는 올스타팀을 맡을 이끌 인물로 태국 축구를 대표하는 피아퐁을 감독으로 추대했다. 무앙통 유나이티드. 방콕 유나이티드, 방콕 글라스 등 소속 선수들을 모아 단 3일간 합숙 훈련을 실시해 최고의 조직력을 이끌어냈다. 객관적인 전력차는 존재했다. 하지만 맨유가 휴식기를 마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적중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