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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13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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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가차없는 맨유

맨유의 3-0 대승으로 끝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맨유 선수들은 경기 초반 빌라의 압박을 이겨낸 뒤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맨유의 빠른 경기 템포 덕분에 평균 연령이 어린 홈팀의 움직임이 굼뜨게 보일 정도였고, 라이언 긱스는 미드필드에서 탁월한 판단 속도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팀에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맨유는 기회가 올 때마다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상대의 경험 부족을 가차없이 응징했다.

하파엘의 크로스에 이은 아드난 야누자이의 강력한 헤딩슛은 골대 아래쪽을 맞고 나왔지만 골이나 다름없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대니 웰벡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공을 밀어넣었다. 이 잉글랜드 대표는 2분 후에도 안토니아 발렌시아와 공을 주고 받은 뒤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세 번째 골은 빌라가 미드필드에서 허점을 보인 순간에 나왔다. 톰 클레버리는 웨인 루니가 뒤로 돌린 공을 바로 슈팅으로 연결, 브래드 구잔 골키퍼가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스타 플레이어 로빈 판 페르시가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되면서 공격진에서 누군가 기회를 얻게 됐고, 대니 웰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믿음에 재빨리 부응했다. 웰백이 팀을 위해 펼친 이타적인 플레이는 다른 공격수들의 골로 마무리되곤 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결정력과 도전정신은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발렌시아는 빌라의 왼쪽 풀백 안토니오 루나에게 괴로운 시간을 선사했다. 웰벡의 첫 골을 만들어 주다시피 한 야누자이도 경기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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