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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13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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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웨스트 햄전 승리

맨유의 3-1 승리로 끝난 웨스트 햄전을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일찌감치 공격을 물어치기 시작한 맨유는 전반전에만 두 골 차로 앞서 나갔고, 빠른 리듬을 이어가며 웨스트 햄이 주도권을 쥘 기회를 주지 않았다. 원정팀은 좀처럼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그나마 만든 기회도 맨유의 포백과 미드필더들의 완강한 수비에 막혔다 - 사실 경기 막판 단 한 번의 수비 균열이 칼튼 콜의 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애슐리 영까지 골을 보태며 맨유가 3-0으로 완전히 달아난 상태였다. 콜의 골로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 날아간 게 이날 경기의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전반전 공격수 두 명의 아름다운 호흡이 맨유에 우위를 안겼다.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14개월만에 기록한- 웰벡의 선제골은 루니에게 연결한 절묘한 패스와 환상적인 타이밍에 되돌아 온 루니의 패스로 만들어졌다. 두 번째 골에서는 웰벡과 야누자이 사이에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고, 이후 야누자이는 공을 어깨로 떨어트린 뒤 제임스 콜린스를 제치고 웨스트 햄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는 교체 투입된 영이 첫 번째 터치로 골문 위쪽 모서리를 꿰뚫으며 경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타 플레이어 맨유의 화력이 빛났던 경기였지만 크리스 스몰링은 수비진에서 흠 잡을 데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뒤를 단단히 받쳤다. 공을 잡았을 때의 자신감이나 상대의 공을 빼앗을 때 보여준 단호함이 눈에 띄었다. 필 존스 역시 경기 흐름을 읽고 웨스트 햄의 간할적인 역습에 수비진을 도우며 탁월한 활약을 펼쳤다.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웨인 루니의 중요성 역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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