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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013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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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노리치전 승리

맨유의 1-0 승리로 끝난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를 분석해 본다...

경기 총평 줄부상 탓에 플레이의 응집력이 떨어졌지만 다행히도 하프타임까지 0-0 균형을 유지했다. 노리치는 출발은 느렸지만 전반 대부분의 시간 동안 경기를 지배했고, 웨스 훌라한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결승골의 주인공인 대니 웰벡이 투입된 후반전부터는 맨유의 플레이에 힘이 붙었고, 노리치의 완강한 수비 속에도 골이 터졌다. - 판 페르시와 루니, 존스, 발렌시아, 하파엘, 나니, 펠라이니가 모두 결장 중인- 수많은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일궈냈다는 사실은 데이비드 모예스의 팀이 지닌 정신력을 엿보게 한다.

기동력이 부족했던 맨유의 공격진에 웰벡이 투입되자, 특유의 근면성실함이 차이를 만들어냈다. 웰벡은 라이언 베넷이 걷어낸 공을 향해 돌진했고, 치차리토의 가벼운 터치에 이어 공을 잡아낸 뒤 존 루디가 지키던 골문을 차분히 꿰뚫었다.

스타 플레이어 후반전 맨유의 플레이가 한층 나아진 데는 웰벡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특유의 속도와 힘을 뽐냈고, 경기의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그 전에는 다비드 데 헤아가 노리치의 공격을 꾸준히 막아내며 맨유를 지탱했고, 크리스 스몰링 역시 오른쪽 측면에서 노리치의 윙어 나단 레드몬드를 완벽히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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