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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13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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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 날카로운 모습 보였다

로빈 판 페르시(30, 맨유)가 ‘은밀하고 위대하게’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에게 공식전 첫 승을 선물했다.

판 페르시는 한국시간 11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위건애슬레틱(2부)과의 2013 FA 커뮤니티실드에서 각각 이마와 왼발로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팀에 우승트로피를 안겼다.

4-3-3 전술에서 윌프레드 자하와 대니 웰백의 측면 지원을 받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여 전반 6분 파트리스 에브라의 왼발 크로스를 방향을 바꾸는 완벽한 헤딩슛으로 연결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묵묵하게 최전방을 지키면서 추가골을 노린 그는 후반 14분 클레벌리-웰백으로 이어진 숏패스를 이어 받아 낮게 깔리는 왼발 슈팅으로 스콧 카슨 골키퍼가 지킨 위건의 골문을 한 차례 더 열었다.

맨유가 우세한 건 맞지만 압도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판 페르시의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은 경기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했다. 아시아 투어 포함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모예스 감독도 판 페르시 덕에 모처럼 웃었다.

지난시즌 리그 우승의 주역은 판 페르시였고, 올 시즌 역시 루니의 잔류 여부와 관계 없이 에이스 역할을 하리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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