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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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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셰이: 내 친구 리오

리오 퍼디낸드의 기념경기를 앞두고, 한때 맨유에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존 오셰이가 ManUtd.com 만을 위한 글을 보내왔다...

"리오가 처음으로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했을 때, 바로 그 정장을 입은 존 트라볼타 같았다. 내 첫 번째 인상은 그의 패션감각이 끔찍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가 세련된 남자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공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남자가 되었다.

공정하게 말해서 그는 보통 옷을 잘 입는다. 또한 그의 성격은 라커룸 내에서 전염성이 아주 강했다. 물론 자신감과 자만심 사이에는 애매한 경계선이 있다. 그러나 리오는 언제나 현명하고 영리하게 그 선을 넘지 않았다 - 그는 축구로 모든 것을 말하려 했다.

그는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전달하기 때문에 그와 네마냐 비디치가 서로 너무 잘 이해하며 유럽 최고의 중앙 수비 조합을 이루고 있는 걸 이해할 수 있다. 팬들은 비디치의 단단함과 리오의 기술을 비교한다. 하지만 퍼디낸드가 부드럽다고 말하는 중앙 공격수는 아무도 없다. 그는 힘도 갖추고 있으며, 필요할 때는 살짝 못되게 굴기도 한다.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건 그의 다재다능함이다. 그는 공을 잘 다루고 컨트롤하며, 잘 돌린다. 그는 몇몇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뛰었고, 한 번은 심지어 골을 넣기도 했다! 사람들의 말처럼 기술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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