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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ugust 2013  Report by Ben Hibbs

안필드 영상: 1987년의 리버풀전

이번주말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예전의 안필드 원정 경기들을 되돌아보자.

1987/88 시즌에 리버풀이 1부리그 최강자라는 사실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었다.
맨유는 2위로 리그를 마쳤지만 리버풀과 9점 차였고, 마지막 5경기를 승리로 마쳤다는 사실은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한 마디로 리버풀의 우승은 사실상 확정이었으며 이날의 경기는 80년대 최강자 리버풀의 우승 확정을 조금 늦추는 역할을 했을 뿐이었다.

맨유는 3-1로 지고 있었고 콜린 깁슨이 퇴장을 당하면서 10명이 뛰고 있었지만, 브라이언 롭슨의 득점으로 한 골을 따라잡았다. 하지만 안필드에서 수적으로도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과연 케니 달글리쉬의 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인가?

노먼 화이트사이드가 교체 출전하면서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피터 데이븐포트가 넣어준 스루패스를 받아 77분경 스트라칸이 브루스 그로프벨라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마주했다. 스트라칸은 침착하게 찬스를 마무리지었고 환호하는 홈팬들 앞에서 가상의 담배를 피는 세레모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