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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ugust 2013  Reported by Steve Bartram

안필드 영상: 슈마이켈의 선방

이번 주말 안필드에서 클래식 매치가 펼쳐진다. 다름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결전이다. 경기를 앞두고 예전 활약했던 피터 슈마이켈의 나날들을 회상했다.

안필드에서 터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들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강렬했던 것은 슈마이켈의 선방들이다.

슈마이켈이라는 이름은 1999년 인터밀란과의 대결에서 자모라노의 헤딩슛을 막아내며 더욱 위대해졌다. 그는 1996년 비엔나의 르네 와그너의 슈팅을 막아냈다. 당시 누구도 그 골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치 않았지만 슈마이켈은 막아냈다. 1993년에는 돈 허치슨을 막아냈다.

코너에서 공이 올라오거 허치슨이 자리를 잡았다. 미드필드가 공을 잡아 골문을 노렸다. 득점을 직감하고 축하를 준비했지만 슈마이켈은 번개같이 점프해 손으로 공을 처냈다. 안필드는 충격에 빠졌다.

당시 경기에서 맨유는 마크 휴스와 브라이언 맥클레어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득점보다 더욱 빛났던 것은 슈마이켈의 눈부신 선방이었다. 맨유의 리그 첫 번째 우승 타이틀로 이어지던 길목이었다.  더 많은 뉴스 :  웰백, 리버풀전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