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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ugust 2013  Report by Mark Froggatt

안필드 영상: 포를란의 두 골

일요일로 다가온 리버풀과의 대결을 앞두고, 안필드 원정에서의 옛 기억을 되살려 본다. Mark Froggatt는 포를란에게 경의를 표했다...

리버풀과 맨유의 대결은 오랫동안 최고의 영웅과 악당을 배출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맨유가 안필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2002년 12월의 경기만한 장관은 흔치 않았다.

우승을 다투던 두 팀은 65분까지 득점 없는 균형을 이어갔는데, 그때 예지 두덱이 간단한 백패스를 끔찍한 실수로 바꾸어 놓았다. 원래 그는 공을 멀리 보내려 했다. 하지만 그날만은 가장 치명적인 약탈자 디에고 포를란이 공을 노리고 있었다. 그는 텅 빈 골문에 공을 꽂아 넣으며 원정 응원석의 서포터들을 열광시켰다.

그리고 2분 뒤 그는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에는 라이언 긱스의 완벽한 패스가 있었고 포를란은 두덱이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승리를 확정짓는 골이자 팀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골이었다. 덕분에 오늘날까지 올드 트라포드에 그의 이름이 울려퍼지게 됐다.

관중석에서 울려펴지는 응원가는 이렇다: "그는 우루과이에서 왔네. 그는 리버풀 사람들을 울게 했네." 간단명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