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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12  Report by Nick Coppack

블로그: 최고의 교체

두 골과 경기 MVP급 활약은 교체에 대한 면역을 키워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화요일 밤 챔피언스리그 SC 브라가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이야기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교체 결정으로 일찌감치 마무리되고 말았다.

이 멕시코인은 두 골 차로 뒤져있던 맨유를 소생시켰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맨유가 유럽 무대에서 전승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재기까지 완성했다.

그러니 그가 대기심의 교체용 전광판에 14번이 나타났을 때 다소 놀랐다고 해도 전혀 흠잡을 일은 아니다. 게다가 퍼거슨 감독의 판단은 완벽히 이치에 맞았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 관리의 달인이다. 그리고 80분 이 스트라이커를 교체하는 결정 덕분에 에르난데스는 그라운드의 4면을 돌며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을 수 있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스트렛포드 엔드는 한 발 더 나아가 이 멕시코인의 이름을 거듭 외쳤다. 선수 입장 통로로 향하던 그의 어깨에는 훈련 코트가 무심히 걸쳐져 있었고, 얼굴은 활짝 웃음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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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다

"브라가전에서 터진 그의 두 골은 전 세계에 치차리토가 돌아왔음을 알렸다. 커다란 의미가 있었던 만큼, 환한 미소였다."

- Nick Coppack, ManUt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