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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ember 2012  Report by

비디오: 93년도의 역전승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전의 스릴넘친 역전승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거둔 다른 3-2 역전승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중 첫 번째는 1993년 맨시티 원정이었다.

맨시티 2 (퀸 22, 32) 유나이티드 3 (칸토나 52, 78 킨 87) | 1993년 11월 7일

이 시절의 팀이 알렉스 퍼거슨 경의 감독 역사상 최고의 팀이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1994년에 더블을 이룩한 이 팀은 승점 92점으로 리그 타이틀을 손에 넣었고,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4-0으로 꺾었다.

당시에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는 16위였으나, 이 경기에서만큼은 그들도 무서웠다. 니얼 퀸이 전반전에 두 번의 해딩골을 넣었다. 퍼거슨 감독은 “2-0으로 끌려가는건 끔찍했다.”고 털어놓았다. “우리 경기력은 좋았으나 실수를 저질렀고 그 대가를 치룬 것이다. 하지만 후반전에 우린 환상적이었다.”

유나이티드가 역전승을 거둔데는 미켈 본크의 공이 컸다. 그는 시티 골키퍼 토니 코튼에게 백패스를 했고, 그 공을 가로챈 에릭 칸토나가 멋지게 2-1을 만들었다. 그 후에 라이언 긱스가 칸토나에게 환상적인 원터치 패스를 넣어줘 칸토나가 경기 종료 12분을 남기고 골을 넣었다. 그리고 데니스 어윈이 로이 킨의 결승골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