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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12  Report by Ben As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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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뷰: 2011년 11월

10월이 맨체스터 시티에게 충격적인 6-1 대패를 당한 시기로 규정된다면, 11월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힘을 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결과물들을 내놓는 시기였다.

선덜랜드전은 멋지게 변화한 올드 트라포드에 걸맞는 경기였다: 노스 스탠드가 '서 알렉스 퍼거슨 스탠드'로 바뀌었는데 경기 시작 전에 베일을 벗었다. 이는 퍼거슨 감독이 클럽의 지휘봉을 잡은 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경기는 이러한 이벤트에 꽤 부합하지 않았다. 웨인 루니를 중앙 미드필드로 내세운 맨유는 선덜랜드를 제압하기에는 충분한 힘이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기를 결정지은 이는 웨스 브라운이었다. 그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자책골을 넣었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맨유는 스완지로 어려운 원정 길을 떠났다. 스완지는 그 때까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었다. 맨유는 다시 한 번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하비에르 에르난덴스의 이른 골과 확고한 수비로 승점을 확보했다.

연승행진은 뉴캐슬 홈에서 끝이 났다. 치차리토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리오 퍼디난드가 하템 벤 아르파에게 시도한 완벽한 태클이 페널티라는 판정을 받으면서 뉴캐슬이 행운의 기회를 잡았다. 뎀바 바가 골을 성공시켰다. 뉴캐슬은 10명으로 선수가 줄었지만 맨유는 결승골을 넣지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유럽 무대에서 절반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매늉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오테룰 갈라티전에서 2-0 승리를 거뒀지만 벤피카전에서 승점 1점만을 획득했다. 그로 인해 C조에서 다소 위태위태한 자리에 놓이게 됐다. 우리가 익히 알 듯 이로 인해 12월에 매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11월에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칼링컵 8강전에서 전투적인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컵 대회에서 조기 퇴출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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