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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12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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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1/12: 2월

2월의 시작과 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승부로 장식됐다.

첫 경기는 첼시 원정이었다. 맨유는 10여 년 간 첼시 홈에서 그들에 승리를 거둔 적이 없었다. 51분까지 첼시가 3골을 몰아치며, 또 하나의 패배가 기록되는 듯 했다. 하지만 맨유는 30분 만에 세 골을 따라잡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웨인 루니가 PK 두 골을, 하비에르 에르는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다비드 데 헤아는 인저리 타임에 중요한 선방쇼를 보여주며 극찬을 받았다. 극적인 무승부를 일궈낸 맨유는 맨시티와의 승점차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예상치 못했던 유로파리그 경기가 이어졌다. 아약스 원정 2-0 승리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듯 했지만, 맨유는 올드트라포드에서 1-2로 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총합 3-2로 맨유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에브라/수아레즈 사건이 터진 후 처음으로 리버풀이 올드 트라포드를 찾았다. 킥오프 전 수아레즈가 에브라의 악수를 거절하며 다시 한 번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마지막에 웃은 이는 에브라였다. 웨인 루니의 활약으로 맨유가 2-1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 수아레즈는 리버풀에 한 골을 선사했지만, 승리는 맨유의 몫이었다.

2월의 마지막 리그 게임은 노르위치 원정이었다. 데 헤아는 또 다시 최고의 선방을 보여줬지만, 폴 스콜스의 선제골을 무용지물로 만든 그랜트 홀트의 골을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끝나는 듯 했지만 900번째 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라이언 긱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승리로 맨유는 우승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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