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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의 클래스: 데이비드 베컴

출생: 1975년 5월2일, 레이톤스톤
유소년 계약: 1988년 5월2일
연습생 신분: 1991년 6월8일
유스 컵 데뷔: 1991년 11월27일 v 선더랜드
퍼스트팀 데뷔: 1992년9월23일 v 브라이튼
프로 계약: 1993년 1월23일
프로 첫 골: 1994년12월7일 v 갈라타사라이
출전 / 골: 356(38) / 85
이적: 2003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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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ay 2012  Report by J Tuck, S Mun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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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의 클래스: 베컴

5월5일 토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훌륭했던 FA유스 컵 우승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5부작 ‘92년의 클래스’ 특집기사는 베컴의 스토리부터 시작한다…

데이비드 베컴은 토트넘에서 유스 생활을 했지만, 13살이 되던 해에 자신이 언제나 응원하던 맨유와 계약했다. 그 후 베컴은 역사가 되었다.

베컴은 1991/92시즌 유스 컵 데뷔를 시작으로 7경기 출전을 기록했고, 5월에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결승 1차전에서 25야드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맨유에 골을 안겼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2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4개월 후, 리그 컵에서 퍼스트팀 데뷔가 이어졌고, 곧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축구선수로서의 자질과 영화배우 같은 외모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아이돌이 되기에 충분했다.

맨유 역사상 최고의 전담 키커로 기억되는 베컴은2003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기 전, 6차례 리그 우승, 챔피언스 리그 우승, 2차례 FA컵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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