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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12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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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칼럼 - QPR

이제 우승이 성큼 다가왔다는 말은 하지 말길 바란다. 이 세상에서 바클라이스 프리미어리그 만큼 어려운 일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 읽는 글들을 보면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우승을 놓고 달리는 레이스에서 안정권에 들었다는, 쉬운 일들만 남았다는 이야기들을 읽는다. 하지만 정말 그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 물론 지금 하위권 팀들과의 일정이 남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팀들이 우리가 가는 길을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잘못된 단추 하나, 한 순간의 집중력 부족이 상대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우리에게는 큰 덫이 될 수 있다,

지난 경기에 만났던 블랙번과의 대결을 돌이켜보자. 상대는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팀이었다. 2-0으로 맨유가 승리를 거두었지만 결코 쉬운 대결은 아니지 않았는가.

이제 올드 트라포드를 찾아오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 역시 마찬가지로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팀이다. 아스널, 리버풀 같은 강한 팀들을 이겼고, 이제 우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우리가 왜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겠다. 단지 우리가 우승에 가장 가까워진 순간의 모습을 유지하면 된다고 본다. 다행히 선수들 역시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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