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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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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박지성이 카가와 도울 것

일본 축구가 자랑하는 스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단에 골인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될 무렵 부터 시작된 카가와의 잉글랜드 진출설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 하다.

영국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는데 필요한 워크 퍼밋 발급과 기본적인 메디컬 테스트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카가와는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다. 동팡저우, 박지성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아 선수다.

입단까지의 과정을 보면 카가와는 박지성과 상당히 비슷한 족적을 남겼다.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유럽으로 건너왔고, 각각 아인트호벤과 도르트문트를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모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입단에 앞서 퍼거슨 감독과 면담을 했다. 그리고 입단 소식으로 나라를 뒤흔들었다. 유일한 차이점은 시점이다. 박지성이 카가와보다 7년 빨리 맨유로 향하는 길을 걸었다.

카가와가 맨유에서 성공을 거두어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롱런하며 수 많은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아니면 동팡저우나 베베처럼 이름 없는 스타로 사라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카가와에게 박지성의 존재는 성공을 앞당기는 '특급 도우미'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의 독일 특파원인 고키 하라다 기자는 "이미 성공을 거둔 박지성이 지금부터 카가와의 좋은 롤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아시아 선수들에게 문을 열어줬고, 카가와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박지성의 역할이 카가와에게 앞으로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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