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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4  Reported by Steve Bartram

블로그: 박지성에 작별인사

이 글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때 작성된 기사이다. 축구 은퇴를 선언한 그를 추억하는 의미로 다시 읽어본다...

스티브 바트람이 박지성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에 경의를 표했다…

지난 달 안드레아 피를로에게 잉글랜드 대표팀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박지성이 피를로를 지워버렸던 기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맨유가 2010년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을 위해 산시로 원정을 떠났을 때 박지성은 작은 거장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박지성은 당시 피를로의 마크맨으로 활약하며 10 대 10의 게임으로 만들었다. 맨유가 한 골을 먼저 내주며 좋지 않은 초반을 보내고 있을 때 박지성은 피를로를 제압하며 맨유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맨유는 차근차근 골을 넣었고, AC 밀란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박지성은 볼을 많이 잡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게임에 끼친 영향력은 그라운드의 어떤 선수보다 강렬했다. 매치 통계를 보면 피를로는 단 20개의 패스만 성공시켰다. 평소 그는 평균 70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는 선수다. 박지성은 중요한 임무를 조용하게, 하지만 훌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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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폐’, ‘지 포스’ 같은 그의 별칭은 그가 게임에서 보여주는 세심함을 가려버리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포메이션과 역할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이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전술에 중요한 부분이 됐다"

- 스티브 바트람, 맨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