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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12  Reported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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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내가 본 박지성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입단 7년 만에 통산 200경기 기록을 세웠다. 전세계의 수 많은 눈이 박지성의 발끝에 쏠린 시간이었다. 입단 첫 해인 2005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몸을 담았다가 2008년부터 맨유로 둥지를 옮겨 팬들에게 박지성을 비롯한 맨유의 소식을 전한 '맨유닷컴' 에디터 제임스 턱이 박지성의 통산 200경기를 맞이해 특별한 글을 썼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한 것은 지난 2005년이다. 처음 ‘박지성’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맨유와 사인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흥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박지성의 이적일은 정확히 7월 8일이다. 당시 나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박지성의 맨유 입단 소식을 그 날 톱 뉴스로 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모습은 당시의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는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두 달 전까지는 그에 대한 강한 인상이 없었다. 우연히 PSV 아인트호벤의 경기를 보게 되었고, 신비한 힘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 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그였다.

맨유가 박지성을 영입한 이유는 간단했다. 2004/2005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넘치며, 역동적인 활약을 할 선수가 필요했다. 당시 맨유의 미드필더를 보면 로이 킨이 공백을 보였고, 긱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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