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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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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장으로 활약한 박지성

대한민국의 '캡틴 박'이었던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캡틴 박'으로 우뚝 섰다. 올드 트라포드를 찾은 7만여 명의 관중들은 노란색 주장 완장을 찬 박지성에게 승리를 당부하는 박수를 보냈다.

맨유의 주장 완장, 처음이 아니다?
올 시즌 맨유의 주장은 네마냐 비디치다. 하지만 장기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퍼거슨 감독은 지금까지 주로 에브라에게 임시 주장직을 맡겼다. 가장 꾸준한 출전을 하는 선수 중 한 명이 에브라인데, 충분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23일(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아약스와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무대에 에브라는 없었다. 주장은 박지성이었다.

사실 맨유에서 박지성이 주장 완장을 찬 것이 처음이 아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10월 19일 개최된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긱스와 교체 출전할 당시 긱스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당시의 일종의 해프닝이었다. 긱스가 박지성에게 다른 고참 선수에게 완장을 전해주라고 했는데, 이야기를 전달받지 못한 박지성은 자신에게 완장을 주는 것으로 오해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아약스전에는 오해도 없었고, 해프닝도 아니었다. 비록 한 경기만을 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장이었지만,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에게 정식으로 '야전 사령관'의 중책을 맡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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