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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2  Reported By H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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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언성 히어로, 루이스 로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ManUtd.kr 스토리 텔러 김해인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와 소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로 맨유의 오랜 '언성 히어로'를 소개합니다.

유나이티드의 '이름 없는 영웅(unsung hero),' 박지성 선수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하려는 한 남자 역시 가장 주목받는 위치는 아니었지만,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팀을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했던, 유나이티드의 오리지널 언성 히어로였습니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루이스 로카는 십대 소년이던 1890년대에 심부름꾼(tea-boy)으로 구단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로카의 첫 번째 업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을 탄생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는 1902년 4월 26일 클럽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기 위해 열린 회의에서 "신사 여러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의 안건이 '맨체스터 셀틱'과 '맨체스터 센트럴' 등을 제치고 채택되어 뉴턴 히스(Newton Heath - 유나이티드의 전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다시 태어나죠.

성인이 된 후엔 부모님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하면서도 클럽의 '해결사'로서 궂은 일들을 도맡아 하던 로카가 공식적인 직함을 얻은 것은 1931년에 들어서였습니다. 구단 비서 월터 크릭머(Walter Crickmer)가 1931/32 시즌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로카는 그의 조수가 됩니다. 당시에 유나이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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