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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12  Written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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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영국 언론의 박지성 출격 예상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전에 선발로 나설까. 현지 언론들도 박지성의 출전 여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팀의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카드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맨시티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박지성 선수의 출전 여부! 여기서 나누세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가 칼럼을 통해 "박지성이 맨시티전에 출전할 적합한 선수"라고 밝힌 데 이어 '더 선'도 30일 "퍼거슨 감독이 대니 웰벡 대신 박지성을 복귀시킬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새삼스럽게 박지성이 언급되는 이유는 뭘까. 맨체스터 더비전의 핵심은 중원 싸움에 있기 때문이다. '미러'는 폴 스콜스와 마이클 캐릭 조합이 풀럼, 에버턴전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고, '더 선'은 다비드 실바와 사미르 나스리에 대항할 만한 파괴력 있는 미드필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지성이 바로 그 역할을 해줄 적임자라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와 대니 웰백 투톱을 포기하는 대신 루니를 최전방에 두고 5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하는 4-5-1 포메이션으로 나설 전망이다. 중원 싸움에 우위를 점하는 수비에 무게를 두고 역습을 시도하는 형태다.

다분히 맨시티의 공격력을 의식한 구상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 최다득점(87골)의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카를로스 테베스가 이끄는 최전방, 실바와 나스리 등이 받치는 2선 공격이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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