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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11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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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양박을 보는 다른 시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양 박'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박주영(26, 아스널)에게 ‘명단 제외’가 주는 의미는 사뭇 다르다.

‘양 박’은 18, 19일(이하 한국시간)에 치러지는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란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5경기 선발, 3경기 교체 출전한 박지성과 칼링컵 1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꾸준히 후보 명단에 들었던 박주영 모두 축구화를 신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갈린다. 박지성의 결장은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의 일환으로 보이지만, 박주영은 주전 경쟁 실패의 연장선 느낌이 짙다. 박주영은 로빈 판 페르시, 마루아네 샤마흐, 제르비뉴, 시오 월콧, 안드레이 아르샤빈 등에 밀렸다.

여전히 높은 박지성의 활용 가치
박지성의 결장이 큰 우려를 낳지 않는 것은 함께 제외된 선수들의 면면만 봐도 안다. 리오 퍼디낸드, 애슐리 영, 라이언 긱스다. 퍼거슨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올 시즌 꾸준히 출전하는 이들이다. 2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지역 라이벌 경기를 앞두고 이들은 한 수 아래의 오테룰 갈라치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맨유는 이날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조 2위로 뛰어 올랐다. 퍼거슨 감독의 선수 운용 정책이 실효를 거둔 셈이다.

맨유에서 7번째 시즌을 맞는 박지성에게 명단 제외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지난 시즌 맨유의 12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37라운드 블랙번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고, 샬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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