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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011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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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박지성, 영건들의 멘토

최근 텔레비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가수, 연기자, 개그맨 등 각종 분야에서 최고를 향한 꿈을 꾸는 수 많은 도전자들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이들에게 끊임없는 조언과 격려 그리고 냉정한 질타를 아끼지 않는 멘토(Mentor)들의 역할이다.

'멘토'는 경험과 지식, 지혜를 풍부히 갖춘 사람이 일정 구성원, 또는 개인에게 끊임없는 조언과 솔선수범으로 상대방의 잠재되어있던 실력을 끌어낸다.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한 이래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박지성은 25일(현지시간) 맨유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선수들에게 멘토로 재탄생했다.

영국 알더샷에 위치한 EEB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1/2012 잉글리시 칼링컵 4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적어도 축구에 있어서는 '월드 클래스'에 속하는 맨유가 맞붙은 팀은 4부리그의 알더샷 타운 FC라는 생소한 팀이었다. 지난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6의 충격패를 당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당시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를 단 한 명도 기용하지 않았고, 그간 출전 기회를 맛보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거 그라운드에 나섰다.

박지성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냉정하게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있었다. 기존의 측면 자원인 나니와 더불어 새로 영입된 애슐리 영까지 존재감을 과시했다.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 가능한 박지성이지만, 플래처, 캐릭, 클레버리 등이 건재해 박지성이 끼어들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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