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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11  Report by Nick Coppack

블로그: 맨유, 이제 다시 시작이야!

맨체스터에서 열린 더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라이벌간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게 1-6의 패배의 쓴맛을 봐야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전광판에는 5골차이의 숫자, 1-6의 스코어라 세겨졌고 팬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1955년 이후, 홈에서 가장 큰 스코어 차이로 패한 경기였다. 한 동안은 맨체스터에서 맨유의 파워에 무게 중심이 있었다면 이번 경기를 통해 그 중심이 맨시티쪽으로 기운 것은 아닌가?

후반 들어 맨시티는 수적인 열세를 극복해야만 하는 맨유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까지만 해도 충분히 맨유가 역전이 가능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조니 에반스의 퇴장 이후, 3-1의 스코에어 맨시티는 맨유 수비의 헛점을 놓치지 않고 공략하기 시작했다. 사실 점수차가 그렇게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의 선수들이 자포자기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리그의 선두로 치고 올라간 맨시티를 상대로, 그것도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경기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결국, 경기 종료 휫슬이 울리고 1-6의 스코어가 쓰여있는 전광판을 보며 팬들은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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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패배! 여기서 끝날 것인가? 그렇지 않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연승을 여기서 멈췄지만 새로운 기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맨유! 이제부터 시작이야!"

-닉 코펙(Man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