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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2011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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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감독 칼럼 : 선덜랜드전

오늘 올드 트라포드로 원정 경기를 오는 선덜랜드를 그 어느 때 보다 환영한다. 수 년간 우리는 선덜랜드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는 서로간의 선수 교류가 많았다. 어떤 선수는 임대로 팀을 옮겨다녔고, 또 어떤이는 완전 이적으로 연을 맺었다. 그리고 선덜랜드의 감독 역시, 맨유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주인공 스티브 브루스다.

한 팀을 이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과거의 사례를 봐도 그렇다. 그리고 아무리 선수 자원이 좋아도 팀을 만들어 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한때 로이 킨 역시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적이 있는데, 결코 쉽지 않았음을 그도 인정했다. 그리고 지금 선덜랜드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 역시 쉽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아닐까.

선덜랜드는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아마 브루스 감독에는 재앙 같았을 것이다. 지역 라이벌인 뉴캐슬전에서 패배한 이후 팬들이 등을 돌렸다. 브루스 감독은 아마 세상이 끝난 것 같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더불어 엄청난 질타도 뒤따랐다. 하지만 그는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 지금의 위기도 잘 헤쳐나갈 것이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의 선수로 활약하던 당시 그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그는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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