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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11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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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칼럼 - 뉴캐슬전

올 시즌 뉴캐슬은 아주 좋은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 사실 많은 팬들은 알란 파듀 감독이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을 당시 조금은 의아함을 느꼈을 것이다. 내 자신 역시 많은 이들이 그런 감정을 느꼈음을 인지했다.

이유야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많은 뉴캐슬 팬들이 예상했던 아주 유명한 감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팬들은 파듀 감독이 누군가 엄청난 선수를 데려올 그런 감독은 아니라는 것을 직시했다. 때문에 조금은 실망을 느꼈을 수도 있다.

이는 파듀 감독에게 부임 이후 즉각적인 부담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등장은 나쁘지 않았다. 첫 경기에서 리버풀을 3-1로 이겼고, 새 시즌 들어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성공의 연장선상이 바로 토요일 개최되는 경기다. 뉴캐슬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우리 맨유를 상대로 승점 확보에 나선다.

알란 파듀 감독은 1년 전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1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는데, 올 시즌은 단 한 차례 패배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뉴캐슬이 지난 17년간 거둔 리그 초반 득점력 중 최고를 선보이고 있다.

파듀 감독의 결단력은 남달랐다. 케빈 놀란, 조이 바튼, 앤디 캐롤 등 팀에서 비중있는 고참 선수들을 모두 다른 팀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세네갈 출신의 공격수 뎀바 바를 영입했다. 지금까지의 결론은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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