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특집 기사

23/11/2011  Reported By KIM
페이지 1 중 4 다음 » 

벤피카전, 퍼거슨이 웃은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벤피카와의 격돌을 앞두고 강한 승부욕에 불탔다. 경기 전 “반드시 벤피카를 잡겠다. 바젤과의 마지막 경기를 부담 없이 치르기 위해서라도 승리가 필요하다”는게 승리의 이유였다.

특집 기사! 벤피카전 선수단 평가!

하지만 결과는 퍼거슨 감독의 뜻과 달랐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5차전을 가졌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시작과 함께 필 존스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여기서부터 꼬였다. 베르바토프가 전반 30분에 만회골을 넣고 후반 14분 플래처가 역전골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2분만인 후반 16분, 아이마르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었다.

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절실함은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득점을 기록한 플래처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과 정확히 같은 말을 했다. 비록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박지성의 마음도 같았다. 그는 “향후 일정을 위해 승리를 향한 전환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벤피카전 필승을 다짐했었다.

퍼거슨 감독은 벤피카전에서 베르바토프와 영에게 공격을 맡겼고, 나니와 발렌시아에게 측면 장악의 임무를 부여했다. 하지만 벤피카의 수비라인을 쉽사리 뚫어내지 못했다. 베르바포트와 영은 번번히 고립되었고, 공격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