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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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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칼럼: 볼턴전

토요일 이번 시즌 최고의 성공 스토리를 쓰는 팀 중의 하나인 볼턴의 올드 트라포드 방문을 환영한다. 우리도 FA컵과 챔피언스리그를 잠시 잊고, 이제 프리미어리그에 대비해야 한다.

우리의 과제는 지난 2번의 리그 원정패를 딛고, FA컵과 CL리그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유지해 내는 것.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이번 상대 볼턴은 결코 만만치 않다. (유로파리그 참가권이 걸려 있는) 프리미어리그 6위권 후보 중의 하나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FA컵에서도 준결승까지 진출한 팀인 것이다.

우리 또한 FA컵 준결승이 몹시 기다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상대 맨시티와는 앞으로 한 달 정도 뒤에 웸블리에서 격돌하게 된다. 8강전은 특별히 기뻤는데, 상대가 리그 우승을 다투는 아스널이었기 때문에, 리그 우승에 대한 자신감에 아무런 손상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전 두 경기의 패배때 보였던 문제점에 대해 선수들이 내 주문을 완벽히 따라주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던 완전히 탈바꿈한 선수단을 데리고 거둔 승리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내가 일곱 명의 수비수를 포함시켰다고 말하고 있는데, 하지만 거기에는 한 두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하나는, 우리 팀에는 여덟 명의 부상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두 명의 수비수와 두 명의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수 마이클 오언과 나니. 게다가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아직 부상에서 완벽히 돌아온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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